-산행 일시: 2011.10.27 05시 출발(롯데마트)~포항도착19시30분
-산행코스: 여원재~고남산~유치재~매요마을~유치삼거리~사치재~새맥이재~아막성~복성이재
-산행시간및거리: 출발(07시59분)~도착(14시56분)약 20km
-산행동료: 포항 한줄기 산악회 25명
-날씨: 맑음(전형적인 가을날씨)
-산행후기:한달에 두번하는 대간 도 한달이 지나고 이제 4구간을 마무리 하였다.
이제는 완주예정자가 어느정도 구분이 되어지는구간에 진입하고 자주 보아야할 얼굴들이 눈에 들어온다.
전체 대간구간중 난이도 면에서 수월한 4구간이었던것 같다 .
상쾌한 날씨덕에 산행시간이 즐거웠고 난이도가 큰 어려움이 없어서인지 산행동료들도 대부분 자신에 차있어보였고
즐거워 했다.
대간길 동네을 지나다보면 시골스런 평화로움이 한눈에 들어온다..매요리 마을 처럼..
여원재에서 단체 인증을 하고 출발한다.
줄지어 동네을 건너가는모습이 군대 행군하는 모습과 흡사하다..
군대있을때 40km 행군으로 기억되는데 아마도 이틀은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절룩거리면서 훈련 받은기억이 난다 ㅋㅋ
이것도 세월의 흐름인가 굵어지는 다리 근육도 망가지는 육체소리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넘 혹사시키는것은 아닌지 하는 두려움도 들기도 하고 ㅋㅋㅋ참으로 소중한 몸인것은 확실하다..
새삼 건강이 제일임을 느낀다..
매요리 마을을지나고 고남산에 오르면 88도로와 지리산 군락들이 한눈에 들어오고 남원들판의 곡식들은 황금들녁을 보여준다.
사치재에서 88도로를 건너 장수군으로 진입하는구간에서 오르막이 만만치 않다.오후 가을햇살이 한여름을 연상케 한다.
정상에서 바라본 지리산 휴게소가 한눈에 들어오고 여기서 마지막으로 지리산을 아쉬운마음에 한번 또보고 지리산하고 이별을 통보한다.
새맥이재 누런 비닐에 검정색글씨로 인증을해주니 그나마 새맥이재임을안다,
산라군과 백제군이 치열한전투가 있었던 아막성성터를 지나고 얼마가지 않아 복성이재에 도착하니 오늘산행시간은 한시간 앞당긴 오후 3시에 마무리한다.
산행지도 인터넷 퍼옴
들머리 여원재
파란 가을하늘과 평화로운 마을그리고 그곳을거니는 우리들도 행복한 모습들이죠.
고남산 오르기전 나무계단
고남산 정상..정상석은 30m아래
지나온 마루금.
고남산 정상석
유치재..
매요마을
매요 마을회관
매요 휴게실..빨간색 간판 할머니께서 목이 빠져라 지둘리드만 한잔하고 가라고..무심히 통과했습니다.
점심을해결하고..
88도로를 무단횡단합니다.ㅋㅋ
고서기점 75km지점이네요..
지리산 휴게소(아래)
새맥이재
아막성터
날머리 복성이재 도착 산행마무리..
다음구간 들머리 복성이재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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