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2.01.31..05시 출발~2.1.00시 도착
-산행코스: 덕산재~부항령~삼도봉~석고산~우두령
-산행길이및 시간: 약 24km..출발 08시10분~도착 19시10분
-산행날씨: 아침 맑음 점심이후 눈바람 심함..온도 -9~-15
-누구와: 포스코 한줄기 산악회
우두령..소상 입니다..눈이오나 비가오나 표정 변화가 없습니다...
역시 소 님입니다..
근데 저는 아주 ..얼굴좀 피셔 ㅋㅋㅋ
덕산재 출발 준비~
덕산재 에서 이종화님
출발 한시간 반만에 부항령 도착..아직까지는 여유가 있음니다..
그런데로 백수리산까지좋 갈만합니다..ㅋㅋ
가야할 삼도봉 능선줄기들..하얀눈으로 덮고 있는중..
인상이 좀 이그러지기 시작합니다...ㅋㅋ
눈보라가 불기 시작하고 가시거리는 짧아짐니다..진행도 더디구요..탑대장님은 오죽하겠습니까??
그래도 굳굳하게 진행합니다.
간혹 바람이 막아주는곳도 있음니다..
배고품도 밀려오구요.
새벽 4시에 밥먹고 아직도 점심전입니다..12시 30분 저 아래 나무데크에서 점심을 간단히 빠르게 해결합니다.
잠깐 이곳에서 기상악화로 고민합니다.허순영 대장님 표정이만 봐도 ㅋㅋ
Top 대장님 GO?Stop? 이냐 결국 GO
삼도봉 오름길 눈보라가 장난이 아님니다..소백산 칼바람 만큼이나..
대간하면서 이바람한번없이 완주하기도 아깝기도 하고
한 겨울산 추억으로 생각합니다.
삼도봉 이종화님.
저도 삼도봉에서 지역 화합을위하여!!
삼도봉 배문환님..
우리는 민주지산이 아닌 우측길로 갑니다.
가도가도 석고산인지 석괴산인지 나올질 않습니다..
오늘 피로감은 최고이고 시간은 어느덧 저녁을 맞이 합니다.
오늘 구간중 가장 힘든구간 그누구도 웃음이라고는 없을지 싶은데..사진조차 포기하고 다 가는데..
우리 선녀님 아름다운 웃음으로 석고산을 껴안습니다..
닉네임 선녀님처럼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중간에 렌턴을 착용하고 한시간후 우두령에 도착합니다..
눈보라가 더욱 게세지면서 안도의 숨소리와 함께 후미팀을 기다림니다...
추풍령에서 저녁을 먹고 깊은 잠을자고 일어나니 지곡에 도착 저녁 열두시가 넘어 잠을 청하고
이른아침 돈벌러 갔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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