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홀로 떠나는 나드리여행이다.
깊어가는밤에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선다.
뭔가 망망대해 바다를 홀로 걷는듯한적막감과 불안이 밀려온다.
3박4일의 쉽지않은 인천에서 부산까지633키로를 자전거 국토종주를 한다는게~~
컨디션도 그렇고 여러가지 사항들이 여러장애로 잎을 막을것같은데 맘도 그리 편안하지도 못하고~~
몇년전부터 기획한 이 길을 이제 가면서 기대와 불안 착착함이 드는 이유는 뭘까?
인천행버스에 자전거를 실고 차는 인천으로 향하고있다.
멀리서 불빛이 반짝이고 온통사방은 검은 어둠으로 덮여 있다.
귀에꽂은 이어폰은 세상의 모든 음악 다시듣기를 하고 그저 편안한 음악소리와 한 숨 수면을 취할수 있음좋겠다.
인천 터미널에 예상보다 한시간 빠른 네시에 도착했다.
버스안에서피곤해서 계속 비몽사몽 잠을 청한것같다
이제 아라갯길 까지 이동해야되는데 약 25키로 정도 네이버 지도검색으로 간석~가좌~북항~청라 루트로 한시간 반정도걸려 도착했다.
청라 호수공ㅈ원은여전히 주거공간을 이용한 월빙생활하기좋은 멋진곳~~이른시간인데도 달리고.걷고.자전거타고 이게 내스타일~~노후 주거지중 한곳이라고~~
영종대교 불빛이 꺼지기전 아라뱃길에 도착해서 출발도장을 찍고 633키로 대장정을 시작한다.
부산에서 올라왔다는 어느분에게 한장부탁한다.
Start~~부산으로 Go
아라뱃길~~뛰고.걷고.자전거 탈수 있는 최상의길~~
김포고촌을 거쳐어느덧 한강~~
국회~~정치마당?? 잘좀하기를~~
광진구 한강조망특구 아파트~
롯데 타워~~저곳에 산다면? 삶은 꿈꾸는자의 몫??
팔당대교
북한강.남한강 갈림길~~
북한강 철교~~
부용터널 4개가 있다.옛 철길을 개조하여 자전거길로~~
터널이 수시로 나온다.
이포보
이포보에서 여주보 가는길 평탄한길이 쭉이어진다.
여주보 일몰~~오늘의 일정 마무리.
여주 시내에서 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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