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백두대간(완)

백두대간12~14(괘방령~신의터재)

이순도 2012. 5. 14. 21:57

-산행일시: 2112.05.13

-산행시간: 05.13 01.20~17.46..16시간 26분

-산행코스: 괘방령~가성산~눌의산~추풍령~금산~작점고개~용문산~국수봉~큰재~개터재~윗왕실~백학산~개머리재~

               지기재~신의터재...52.5km

-단독산행

-산행날씨: 맑음가끔흐림

-산행교통: 효자 정류소~경주역(우등)21시49분~동대구 환승(새마을)23시27분~김천(00시26분)~괘방령(택시 16900원)

             귀포: 화동정류소(18시35분)~상주 터미널(19시15분)~북대구(21시00분)~포항(22시30분)

-산행후기: 간만에 대간길에 나선다.

2월 괘방령 산행을 마치고 뜸하게 있다 중간에 갈령고개 한구간이후 계속 이런저런 핑계로 대간길을 멈춘듯하였고

항상 숙제로 남아있었다..

이리저리 산행정보를 구하고 교통편을알아보고 하니 하루 반나절이 훌적 지나간다..

산행가기전 이런정보는 필수인것 같다..

선답자의 산행기와 알바 경험 유효한 교통정보등...

일박을할까 완방으로 야간 산행을 강행할까 하다 야간산행 완빵으로 결정하고 기차 시간을 알아본다.

되도록이면 대간길은 야간 산행을 자제 하려 했는데 3구간을 할려면 어쩔수 없을것 같다.

경주역에서 밤기차를타고 오랜만에 떠나는 대간여행은 마음은 편하다..

야간 산행 하는 부담은 잊지만 혼자라는 것때매 억매이지 않아서 차가 좀늦어도 김천시내에서

밥을 천천히 여유있게 한사발 먹어도 마음은 편하다.

괘방령에 택시를 타고 도착한후 10여분 쉼 호흡을하고 산행을 시작한다..밤공기 습한 때문인지 땀이 비오듯 흐른다

땀이 없는내가 요즘 산행하면 땀도 많이나고 물도 많이 찿는다.

오르내림은 반복되고 시간은 흐르고어느덧 가성산에 도착한후 다음산을위해 또 내림이 시작되고..이런 반복되는구간이 

아직도 많이 남아다는 생각을하니 가슴이 멍하다..

해가 뜨기전 새벽 4시20분경 추풍령에도착한다 아침은 샌드위치로 대신하고 큰 어려움없이 알바없이 신의터재까지

완주한다..

중간 식수: 큰재(회현분교)



날머리 신의터재 도착 산행중 산꾼은 거의 보지 못했는데 날머리에서 김포에서 오신두분을 만나 서로 인증샷해줍니다..

 두분 도움으로 화동정류장까지 차량으로 이동

동대구역 구내입니다..환승시간이 남아 이리저리 구경합니다..몇년전에 비하면.많이 업그리드 됐네요..

김천역 주말이라서그런지 젊은 선남선녀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괘방령 산행들머리





선답자 산행기를 보면 여기서 알바를 많이 하더군요..표지판 반대로 이동했습니다..

아마도 저 표지판은 추풍령 휴게소 방향인듯하구요..여기서는 무조건 직진하면됨

포도판 우측사이길로 가면 터널이 나옴

터널지나서 왼쪽으로 임도길다라 진행

두번째 터널지나면 동네가 나오는데 동네에서 우측으로 이동하면 추풍령비와 금산 들머리



시기점고개지나 묘현산 아래 내려온임도길

여기서 좌측 숲으로 진행

작점고개

셀카로 한방

갈현

몇순배를 숨을 헐떡이며 오른 용문산 




국수봉 구간 안내판위에서 셀카로..

큰재 도착 회현분교

여기서 점심을 먹고 음료수 한병과 식수를 보충합니다..충분하게 

식수대와 음료자판기

분교 중앙길로 빠지면 들머리

 

곳곳에 둥굴레와 은방울꽃이 군락을 형성하며 군데군데 있네요.

 


머나먼 백학산에 도착 이제 기진맥진 ㅋㅋ

구간은 표지판에 제대로돼있는게 없습니다..

백학산에 바로 내려온곳인데 ㅋㅋ지기재가 2.8키로라해서 기분 황했습니다..사실은 약 6.2키로

곳곳에 구간 표지판이 엉성하고 믿을게 못됩니다..개인 산행구간표를 가지고 참조하세요..

이거 만든 공무원은 아직도 잘다니고있겠죠..골탕먹은 산행꾼이 한둘이겠습니까??


현위치 개머리재인데 방향표시는 개머리재 방향..어느 산ㅁ꾼이 표시했네요.

지기재 도착


포도밭 사이 임도길로 신의터재가는방향 자세히보면 리본걸려있음..

콘테이너 사이 길로 포도밭으로 진행하다 다시 농가로 나옴..


여기 오르막이후 마루금  방향이 90도꺾임 길주의.

신의 터재 도착 마무리   

3구간을 한꺼번에 타기는 힘들었다 지금도 근육통이 얼얼 하다..

다행히도 알바 없이 완주하였으니 다행이고 선답자님들의 산행기 덕분이다고 생각..

다음부터는 속리산,설악산  멋진 조망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