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백두대간(완)

백두대간19~20구간(피재~백봉령)

이순도 2012. 7. 10. 22:59

-일시: 2012.07.08~07.09

-산행코스: 피재~건의령~푯대봉~덕항산~환선봉~큰재~황장산~댓재..25km 1박..8시간 25분

                댓재~두타산~청옥산~고적대~갈미봉~이기령~원방재~상월산~백봉령..29km

-산행경로: 포항발 태백행07/07 ,20시10분~태백 23시10분 도착~찜질방 1박~

               07/08, 아침 조식후 황지연못 ~태백 시내버스 임계행 8시50분 피재 하차(12분소요)~홀로산행시작~ 댓재휴게소 1박 

               07/09,04시10분 댓재에서 한줄기 회원 미팅 아침 식사후 산행시작~18시 산행완료후 포항귀포

-산행날씨: 맑음 아침 11도~한낮 30도





태백 시내 황지연못 낙동강 발원지..

물빛이 남태평양 물처럼 색갈이 희뿌연하다 아침 나무역그림이 선명하고

석회암 동굴이 많아서 물 색깔도 그러한듯

아침 시원한공기로 여유롭게 태백 시내를 혼자 걸어본다..

삼수령 산행시작..고냉지 배추가가 파종을한후 일반차량을 통제하기위해 교통봉사 대원두명이 차량진입을 통제한다..한컷 부탁

시원한 피재 등산로 진입전 입도..

요  몇칠  비로 인하여 맷돼지 목욕물 고인듯..

한반도를 닮은 산지형과 아늑한 시골마을풍경 밭정리가 깔끔하다.

건의령..


곧게솟은 나무 처럼..

1055봉 ..여그서 점심을 먹으려고 힘겹게 올라왔는데 어느 일행들이 먼저와 막걸리 파티를하는중..할수없이 한컷부탁하고 고..

구부시령지나 갈림길 주의구간 직진하면 알바 ..좌측아래길로  

덕항산 오늘은 일요일이라 산 등산객을 자주 볼수있다..사진도 한컷..사진 전문가라면 한컷해주고 돈받아야한다나 ㅋㅋ

환선봉..

제주도에서 날아온 리본..배타고 비행기 타고 남해에서 설악까지??ㄱ쉬운일은 아닐건데..자못궁금하다.


고냉지 배추밭..새싹

임도를 버리고 우측 길로 비료푸대 있는데 ㅋㅋㅋ

여기서도 임도를버리고 희미한 우측길로


일박이일 이승기 나무라던 ㅋㅋㅋ어디에선가 보았습니다..

큰재 진입 바리케이트..



황장산에서..


댓재 도착..


하루 묵을 숙소 일박3만원  식사 기타 수퍼 용품있음

민박비용은 이만원해도 되겠드만 대신에 수퍼 잡화 물품은 크게 비싸지 않음.

댓재 휴게소에서 일박후 아침 한줄기 회원님들과 04시 조우 최영주 여성부장님이 준비해주신 해장국으로아침식사후 출발 

항상 고맙습니다..

하루해가 떠오름니다..오늘도 무더위를 예상해보면서 미약하지만 소원도 빌어보고..





두타산에 정상에서 바라본 주변 운해들..근교 후미 대장 위원장님..





어느덧 청옥산  두타 청옥하니 산 다온듯합니다..

덕분에 그 이후 예상못할 험로가 뒤따르고..



멀리 봅니다..인생도 멀리 볼줄아는 혜안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생각을하고있을가요?

멋진자세에서 생각도 올바르게 나올것 같습니다..

저도 함 생각했나 보니 아무생각없었던것 같습니다.ㅋㅋㅋ

두분은 혹 동상이몽 ㅋㅋㅋ


자우지간 高 자 들어간산찌고 쉬운산이 없읍니다..좀 까칠하죠..

갈미봉방향..

최고 인기남 ㅋㅋ하루종일 저에게 웃음을줍니다..아주 넉넉한 사람입니다..근교 이총무님..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무슨일이 일어날듯한 긴장감도있구요..



갈미봉 점심을해결합니다..

저의 소식을듣고 도시락한개 더 챙겨오신 분이 있는데 저는그것도 모르고 공기밥 한 개를 사왔으니..죄송합니다..

뻔뻔하지 못한성격때문임을 저는 아는데...인생 뻔번하게 살고싶은 일인입니다..

그러나 그게 안될거라는것도 누구보다 저는 알죠..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이런 나무 모양새를 보면 가슴이 시원합니다..

저게 무슨봉인지 아는지요?단 두사람이 알고있는데..

앞으로 근교봉입니다..근교 이총무님 필이박혀 바로 찍었습니다..근교봉으로 그러나 갈수가 없습니다.길이어뵤어요?

원방재이후 원망을하고말았습니다..까칠한 오르내리막이 사람 성격

다 버리더만요..

오늘 날머리 에서 인증샷,,배문환님.



모두 수고했습니다..무더운 날씨 덕분에 꽤나 많은 땀과 힘이 들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