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백두대간(완)

백두대간(갈령~늘재)

이순도 2013. 3. 13. 11:41

-일시: 2013.03.12

-산행코스: 갈령~형제봉~피앗재~천왕봉(1058)~신선대~문장대(1030)~암릉구간~밤티재~692봉~늘재

-산행거리: 19km

-산행시간: 갈령(08시50분)~천왕봉(12시:00분 ) 헬기장 점심(12시30분)~문장대(13시50분)~밤티재(15시20분)~늘재(16시30분)-총 7시간40분

- 산행날씨: 맑음

-산행후기: 대간 일정은 마무리 되어가고 이런 저런 핑게로 같이 못한 몇구간이 짐으로 남는다.

시간만 되면 빨리 땜빵하고 싶은데 여의치 않다.

이번에도 두 구간을 같이 하려고 이리저리 인터넷 정보 구하는데 만 이틀걸렸으나 다음날 기상여건도 좋지 않아

갈령~늘재 한구간만 하기로 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 네비 없는 차량으로 갈령을 찿으려니 만만치 않다.

예전에 두번 가보았으나 기억이 가물 가믈한다.

갈령 에 도착하니 터널이 생겼다. 구 도로 진입하는데는 문제 없으나 차량을 파킹하고 대중교통을 이용귀포시는 터널 위에로 다시 가야한다.

갈령을 출발하고 10여분 오름길에 숨이 가뻐진다.출발전 컨디션은 좋았는데 막상 출발하니 몸이 영 아니다.

좀 있음 좋아지겠지 했는데 형제봉에 도착해도 몸이 무겁다..숨쉬기도 영아니고..

천왕봉을 몇번 쉬면서 겨우 올라 점심을 먹고 좀처럼 몸이 회복되지 못한다..

무거운 발걸음으로 문장대를 통과하고 금지구역에 접어드니 한사람의 발자국이 보인다.

발자국따라 진행중 입석바위 근처에서 조우하니 새벽에 비재에서 출발하여 늘째까지 진행중이란다 서울에서 홀로 대간완주 하신다며

일주일에 한번정도진행중 4개월정도에 속리산권이면 빠르게 진행중이신분이다.

밤티재에서 먼저 간다하고 진행 늘재에 도착하여 지나가는 상주행 버스를 이용 갈령에 도착한다.

ㅁ목이 말라 물 두병을 단숨이 비우고 포항으로 출발..

힘든 코스였고 하루지난 지금도 몸이 굳어진 느낌이다.ㅋㅋㅋ

 

산행지도

 

출발전 베낭으로 인증샷

 

가야할 속리산 주능선 천왕봉~문장대

 갈령 삼거리 좌측은 비재 방향 남진시 진행

 형제봉

 형제봉에서 셀카 ㅋㅋ

 피앗재

 

 

 

천왕봉 

 

 

 

 

 

 

 

 

 

 

 

 고릴라바위

 신선대 휴게소

 

 문장대

 

 

 

 

 

 

 

 

 출입금지 표지판을 넘으려니 어느 아줌마 왈..거기 왜가세요 ㅋㅋㅋ

 

첫번째 베낭 투하

 두번째 베낭 투하

 한 겨울 어느 대장님의 발자국일까 이 험한 암릉에서 외로이 러셀하신 어느 대장인 ,,복 받으실겁니다.

 

 밤티재 철조망(동물 이동통로 우측으로 진행)

 692봉오르면서 바라본 돌아온길 문장대에서 암릉구간

 

 

늘재에서 마무리.

'마운틴 > 백두대간(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두대간 저수령~차갓재(남진)  (0) 2013.04.07
백두대간(도래기재~화방재)  (0) 2013.03.25
고치령~도래기재  (0) 2013.03.07
싸리재~죽령  (0) 2013.03.07
대간29구간 (버리미재~은티마을)  (0) 201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