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2013.04.07..05:20~01:20
-산행코스: 저수령~문복대~황장재~황장산~작은피차갓재~차갓재
-산행거리: 17km(접속구간 포함)
-산행날씨: 가끔 눈,구름,흐림,해
-산행교통: 갈때::경주역~단양역~택시로 저수령이동
올때: 안생달마을~생달1리~점촌~경주~포항(버스)
-산행후기: 대간 도 막판으로 접어들었다..
이런저런 핑게로 미뤄둔 미답지 구간을 메워야하는데 여간 쉽지가 않다.
뭐 나중에 하면되지??하지만도 정상적으로 마치는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마무리 하고 싶은 심정이다.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급하게 대간일정을 짜고 단양행 기차를 탄다,
눈이나 비온다는 기상에보에 4월에 눈은 생각도 못하고 우기 준비를 하고 간다.
단양에 도착하니 비는안오고 간간히 눈발이 날린다.
단양역에서 저수령으로 택시로 이동하고 싸리재~저수령 구간은 생략하기로 한다.
기사 에게 저수령 사진을 부탁했는데 그만 퍽이나고...저수령 표지석 맞은편 남진 들머리로 진행하려 하니 용두산 이정표가 있다.
가려다 말고 발을 멈춘다..용두산은 대간길이 아니기에...
저수령을 기준으로 예천,단양 방면으로 윗 아래 30여분 왔다리갔다리하다 김정오 총무에게 실례를 무릅쓰고 새벽 4시반에 전화 한다,,
잠결에 받은 전화 얼마나 황당했을까??그런데 아무런 생각도 않난다다 ㅋㅋ어쩔수없이 김철진 대장에게 전화했지만
감감 무소식..다시한번 위 아래 들머리 찿아본후 다른 들머리는 아무래도 안보인다.
처음 용두산 들머리로 일단 향해본다.
10여분 진행후 대간, 용두산 이정표 갈림길이 나온다..허탈..한시간 가까이 허비했다..약한 눈은오고 바람도 부는데 ㅋㅋㅋ
산은 고지를 올라갈수록 등산로 눈은 무릅 중간까지 차오르는 길도있고..눈이 완전히 녹았다가 어제 내린눈이기에 아무도 간흔적은
차갓재까지 오로지 혼자 러셀의 고통과 즐거움을 만끽해야만했다..
간간히 멧돼지 발자국만이 흔적이 남아있고...
악명높은 황장산을 홀로 러셀을 하며 간다는것 앞으로 이런일이 ㅇ없을 싶은데 나름 기억에 남는 추억으로 남을것 같다..
김철진 대장님은 무슨 소리인지 대번에 아시겠지만 이런저런 혼자만에 에피소드를 글로 옮기려 하니 아쉬워가??
암튼 추억하나 남기는오늘 황장재구간 마무리하고 무사히 귀포했네요..
황장산 구간이 비탐방로이다보니 부지런한 국공직원들이 리본을 대부분 회수해 가가 리본도 얼마 없는다데가
나무에 눈이쌓여 나무가 쳐지는바람에 리본도 안보이고 길도 안보여요 ㅋㅋㅋ가장 힘든부분이었구요..날씨는 그나마 영상이라 견딜만했습니다..
용두산 들머리(대간길도 이길로 진행)
러셀하면서 지나온 발자국
오늘은 아무도 가지 않은길..
오미자 터널.
복이 들어오는 문이라는 문복대..
4월 춘설이 아름답지만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았습니다 ㅋㅋ
벌재 동물이동통로 공사중..
벌재 터널 아래로 80여 미터 배수로 사이로 진행..국공을 피하기위한 우리들만의 길,,,
도대체 길이 어디야??리본도 하늘의 별따기..
눈은 고도를 올릴수록 많이 샇여있고..
사방은 눈 바람으로 조망은 없다..
감투봉이 어딘지 도대체 알수가 없다.
고약한 황장산 로프길...오르기전 한컷..
황장산 내려올때 멧등 바위에선 로프잡고 내려온후 손끝이 얼어 사진을 찍지 못하였다..
금방 사라질 이름 석자 남기고.. 혼자 놀기 ㅋㅋ
황장재..이정표가 얼마나 반가운지..
황장산 칼날 능선..왜 비탐방로 지정한지 알겠어요??사다리에 핸드레일 만들면 되겠구만 만들기 싫어 사람 다니지 못하게
비탐방로 만들어 놓고..그렇다고 안다니나??비 탐방로 지정은 자기들 면피용이것 같다는 생각이???
황장산입니다..
생각보다 정상은 온순해보입니다..조망은 포기하고 점심을 먹습니다.
셀카놀이..삼각대 있어도 짐될까 않가져 다님니다 ㅋㅋ
로프는 누구 작품인지??공원에서 만들었으면 이거 뭐죠??ㅋㅋ
작은 차갓재에 도착합니다..
차갓
차갓재에 도착합니다..대간 중간지점 인증샷하고 아래 안생달 마을로 하산합니다..(약 15분 소요)
안생달 마을 평온하지만 시골 부자 마을 같다는생각이..버스가 저녁 7시 막차밖에 없다네요..
걸어서 지나가는차 잡아 생달1리 로 이동 버스타고 점촌에서 경주 경주에서 차량회수후 포항 도착.
생달1리에서 버스 기다리면서 대미산 댕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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